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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립톡 핑거링 등 이것 저것 써봐도 이게 가장 편합니다. 그리고 비슷하고 좀더 싼 제품도 시중에 판매되는데 그건 금속하고 원단?레자? 사이의 연결부위가 사용하다보면 끊어지거나 빠져요. 그럼에도 계속 교체해가며 썼었는데 이 제품을 알게돼서 넘어왔습니다. 이게 좀 더 비싸긴 한데 훨씬 튼튼합니다. 단 주의하실게.. 한 번 단단히 붙이면 안떨어집니다. 떨어지게 하는 다른 방법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제건 아무리 잡아당겨도 안떨어지더라구요. 초반에 살짝붙이면서 가장 편한 위치잡아보고 이후에 눌러서 붙이세요. 전 노트10+쓰는데 손가락 중지를 넣어서 버티고 엄지로 화면을 터치하려다보니 가운데보다는 아랫부분에 붙이는게 훨씬 편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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